최준용, 발가락 수술 받는다...복귀까지 4개월 소요
2019-08-13

[OSEN=서정환 기자] 2연패를 노리는 서울 SK 나이츠에 비상이 걸렸다. 서울 SK나이츠(단장 윤용철)는 국가대표 최준용이 오른쪽 발가락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고 20일 발표했다.최준용은 18일에 열린 전주 KCC와의 연습 경기 중 통증을 호소해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오른쪽 5번째 발가락이 부러진 것이 확인돼 19일 오후에 골절부분을 고정하기 위해 핀을 박는 수술을 받았다.시즌 종료 후 국가대표에 선발된 최준용은 프로에 데뷔한 이후 리그와 국가대표 생활을 휴식없이 계속하는 강행군속에 우측 발가락 피로골절 부분이 완전 골절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. 수술 후 복귀 까지는 최소 4개월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 된다.이에 따라 2연패를 노리는 SK는 비상이 걸렸다. 최준용의 부상으로 안영준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. / jasonseo34@osen.co.kr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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